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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보건소, 2024년 아토피 챌린지!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24/09/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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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아토피피부염 환아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토피 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

 

유튜브 동영상 「아토가 만들어 준 특별한 하루」 교육을 듣고 아토피 챌린지 참여 신청을 하면 아토피 꾸러미를 선착순 100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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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꾸러미에는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위한 보습제, 보습제 다이어리, 아토피 교육자료,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용품 등이 포함되어 있어 가정에서 환아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교육의 일환으로 아토피피부염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포스터 정보무늬(QR)나 연결주소를 통한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안내 및 운정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운정보건소는 저소득층 아토피·천식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숙연 운정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파주=빅정호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aju City Unjeong Health Center will hold an atopic challenge event for children with atopic dermatitis and their families for two weeks from the 9th to the 20th.

 

If you watch the YouTube video "A Special Day Made by Ato" and apply for the atopic challenge, an atopic package will be distributed to the first 100 households.

 

The atopic package includes a moisturizer for children with atopic dermatitis, a moisturizer diary, atopic education materials, and Scandiamoss picture frame making supplies, so you can enjoy it with your child at home. This event is part of non-face-to-face education and aims to provide accurate information on atopic dermatitis to help manage the disease.

 

To participate in the challenge, you can apply through the Naver form using the poster information pattern (QR) or the link address. For more information, please refer to the poster guide or contact the Unjeongbo Health Center Health Management Team .

 

In addition, Unjeongbo Health Center is making great efforts to improve the health level of local residents by supporting medical expenses for low-income families with atopic dermatitis and asthma, helping them manage allergic diseases systematically and continuously.

 

Han Sook-yeon, the director of Unjeongbo Health Center, said,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n effective educational environment by providing local residents with interest in allergic diseases and providing correct information through various education and experiences to prevent and manage atopic dermatitis and asthma.”[Paju = Reporter Park Je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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