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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황제 진종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국민들게 GO하다!
진종오 의원, SBS 사격 중계 해설자로 나서며 남다른 소회 밝혀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24/07/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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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이자 현재 국회의원인 진종오 청년최고위원이 오늘 SBS에서 중계된 사격 남자 10m 공기 권총 결승에서 해설자로 나섰다.

 

진 의원은 이번 중계를 통해 ‘오랜만에 사격장으로 돌아온 것 같다’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결승전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치러졌으며, 진종오 의원은 한국에서 SBS 중계를 통해 해설을 맡았다.

 

 

▲ 사진제공=진종오 의원실 (장소: SBS 목동 )©

 

진 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격 선수로, 수많은 국제 대회, 올림픽에서 금메달(4)를 획득하며 한국 사격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은퇴 후 정치에 입문하여 현재는 국회의원으로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진 의원은 “옛 추억이 떠오른다. 선수 시절의 긴장감과 열정이 다시 느껴진다”며 “현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어제는 박하준(KT) 선수와 금지현(경기도청)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하며 큰 감동을 안겼다.

 

박하준 선수와 금지현 선수는 어려운 경기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메달을 획득하였다.

 

진 의원은 “두 선수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 사격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진 의원은 해설 도중 사격 기술과 전략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분석과 함께 선수들의 심리 상태와 경기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결승전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과 탁월한 기량에 대해 “한국 사격의 미래가 밝다”고 평가하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진종오 의원은 현재 정치 활동 외에도 사격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사격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준 스포츠다. 앞으로도 사격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번 중계를 통해 진종오 의원은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그의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사격 선수에서 국회의원, 청년최고위원 그의 행보는 많은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박정호 기자]

 

아래는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hooting Emperor Jin Jong-oh (People Power Party Youth Supreme Council Member) GO to the people!

 

Rep. Jin Jong-oh reveals special thoughts as SBS shooting broadcast commentator

 

Former national shooting athlete and current National Assembly member Jin Jong-oh, the Youth Supreme Council member, appeared as a commentator for the men's 10m air pistol final broadcasted on SBS today.

 

Rep. Jin shared his special feelings through this broadcast, saying, "It feels like I've returned to the shooting range after a long time."

 

This final was held at the Chateauroux CNTS shooting range in Paris, France, and Rep. Jin Jong-oh provided commentary through the SBS broadcast from Korea.

 

Rep. Jin is a representative shooting athlete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has won gold medals (4) in numerous international competitions and the Olympics, making the status of Korean shooting known to the world.

 

After retirement, he entered politics and is currently actively representing the voices of young people as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Rep. Jin said, "It brings back old memories. He said, “I feel the tension and passion of my days as a player again,” and “It’s very touching to see the current players doing their best.” He also sent a message of encouragement to the players, saying, “Don’t give up and show your skills until the end.”

 

In particular, yesterday, Park Ha-jun (KT) and Geum Ji-hyun (Gyeonggi Provincial Office) impressed the Korean team by winning their first medals at the 2024 Paris Olympics.

 

Park Ha-jun and Geum Ji-hyun did their best until the end in a difficult match and won valuable medals. Rep. Jin said,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for the efforts and dedication of the two players, and I will continue to work together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shooting.”

 

During the commentary, Rep. Jin provided in-depth analysis based on his expert knowledge of shooting techniques and strategies, as well as insights into the players’ psychological state and game management, which received a great response from viewers. In particular, he did not spare words of encouragement, saying, “The future of Korean shooting is bright,” regarding the fierce competition and outstanding skills of the players in the finals.

 

In addition to his current political activities, Rep. Jin Jong-oh is also actively donating his talents to develop shooting sports. He said, “Shooting is a sport that has taught me a lot. I will continue to work hard to develop shooting,” revealing his future aspirations.

 

Through this broadcast, Rep. Jin Jong-oh once again left a deep impression on the public and showed his multi-talented side. From a shooter to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a member of the Youth Supreme Council, his actions are a role model for many young people.[Reporter Park Je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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