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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산림조합 .산주, 임업인, 축산관계 조합원과 함께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 상생발전 견학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23/10/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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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산림조합은 26일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공장 상생발전 견학을 산주, 임업인, 축산관계 조합원과 함께 방문했다.

 

파주시산림조합은 산림청으로부터 경기북부 최초의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로 선정돼 산림분야 탄소중립과 산림자원 순환적 경제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에서 생산되는 우드칩과 톱밥은 재생에너지 연료, 축사 깔개, 친환경 퇴비 수분조절재, 버섯배지 및 조경 멀칭재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

 

▲ 사진제공=파주시산림조합  ©

 

특히 파주 및 인근 지역 벌채산물을 사용해 농가 기호에 맞는 톱밥을 저렴하게 생산·공급하고 있어 양주 · 연천 지역 축산 농가들까지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견학은 미이용산림자원화센터의 주요 공급처인 서울우유협동조합과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기념수목 및 명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기념식수 수목은 양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주목을 선정했으며, 주목은 오래 살고 죽어도 잘 썩지 않아서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산다고 불리며 한민족의 끈기와 인내를 상징하여, 이번 기회로 양기관이 천년동안 변치않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진옥 조합장은 “고품질의 톱밥과 우드칩을 생산하여 산림자원의 선순환구조를 통해 임업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파주=박정호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Visit to the Seoul Milk Cooperative Yangju Factory for win-win development with Paju City Forestry Association, forestry owners, foresters, and livestock union members

 

On the 26th, the Paju City Forestry Association visited the Yangju factory of the Seoul Milk Cooperative for a win-win development tour with mountain owners, foresters, and livestock union members.

 

Paju City Forestry Cooperative was selected by the Korea Forest Service as the first unused forest resource recovery center in northern Gyeonggi Province and is leading the way in promoting carbon neutrality and circular economic activities of forest resources in the forest sector. Wood chips and sawdust produced at the unused forest resource recovery center are used as renewable energy fuel, It is supplied as livestock shed bedding, eco-friendly compost moisture control material, mushroom medium, and landscaping mulching material.

 

In particular, we are using logging products from Paju and nearby areas to produce and supply sawdust that suits the taste of farmers at a low price, so our demand is expanding to include livestock farms in Yangju and Yeoncheon.

 

This tour included the unveiling of a commemorative tree and a plaque for mutual development with the Seoul Milk Cooperative, the main supplier of the Unused Forest Resources Center.

 

The commemorative tree was selected for the endless development of both institutions. The yew tree lives for a long time and does not decay easily even after death, so it is said to live for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fter death. It symbolizes the perseverance and perseverance of the Korean people. This is an opportunity to help both institutions remain unchanged for a thousand years. He said he hopes it will serve as a support for him to grow.

 

Union President Jeon Jin-ok said, “By producing high-quality sawdust and wood chips, we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forestry as well as the revitalization of the local economy through a virtuous cycle of forest resources. [Paju = Reporter Park Je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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