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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 경기북부 경찰청 관내 6개 경찰서와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개최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22/12/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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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는  지난 19일 양주경찰서에서 관내 경찰서 관계자와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에 관하여‘전자감독 관계 기관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전자감독 관계 기관 협의회는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는 의정부보호관찰소와 경기 북부경찰청 관내 6개 경찰서(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철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 사진제공=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  ©


양 기관은 전자발찌 훼손자 검거 공조 방안, 고위험 전자발찌 대상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유 등 훼손 사건과 재범 방지에 대해 논의하였고, 이번 협의회를 실시하기 전 지난 15일 양주경찰서와 전자장치 훼손 대응 모의훈련(FTX)을 실시하였다.


김행석 의정부보호관찰소장은“전자발찌 훼손이 발생하면 신속한 검거를 위해서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강화가 중요하며, 이를 통해 범죄 없는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Uijeongbu Probation Office of the Ministry of Justice, 6 police stations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Gyeonggi Northern Police Agency, and electronic supervision-related agency council held


The Uijeongbu Probation Office of the Ministry of Justice announced on the 20th that on the 19th, the Yangju Police Station held the ‘Electronic Supervision Related Agency Council’ on effective management plans for local police officers and persons subject to electronic supervision.


The council of electronic supervision related organizations is held twice a year, and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a total of 9 people, including the Uijeongbu Probation Office and 6 police stations (Uijeongbu, Yangju, Pocheon, Dongducheon, Yeoncheon, and Cheorwon), attended the Northern Police Agency in Gyeonggi Province.


The two organizations discussed damage cases and prevention of recidivism, such as a plan to cooperate in arresting the person who damaged the electronic anklet and sharing personal information on high-risk electronic anklet targets. FTX) was performed.


Kim Haeng-seok, head of the Uijeongbu Probation Office, said, “It is important to strengthen the close cooperation system with the police for a quick arrest in case of damage to the electronic anklet, and through this, we will do our best to make it a safe area without crime.” [Reporter Park Jeo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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