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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바가구 권양섭 대표․보호복지위원회 박시우 부회장․ 경기북부지부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회의실에 사무가구 기증
 
박정호 기자 기사입력 :  2022/06/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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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와 보호복지위원회 박시우 부회장, 경기북부지부협의회(회장 김명달)는 5월 26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이재영)에 회의용 테이블 및 의자 12세트를 기증하였다.

 

▲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는 새롭게 조성된 지부회의실에 필요한 테이블 및 의자 세트를 기증받았다.

 

▲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



새로 조성된 지부회의실은 허그일자리 집단상담 및 개별상담, 각종 위원회 행사 등에 사용하게 되며, 기증된 테이블과 의자세트는 이러한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는데 활용 될 예정이다.

 

▲ 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

 

크로바가구 권양섭 대표는 “새로운 지부회의실에 맞는 새로운 사무가구들을 통해서 각종 법무보호사업이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호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won Yang-seop, CEO of Clobar Furniture, Park Si-woo, Vice President of the Protection and Welfare Committee.

 

Gyeonggi Northern Branch Council, donated office furniture to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conference room of the Korea Justice Protection and Welfare Agency

 

Clobar Furniture (CEO Kwon Yang-seop), Vice Chairman Park Si-woo of the Protection and Welfare Committee, and Gyeonggi Northern Branch Council (Chairman Kim Myung-dal) donated 12 sets of conference tables and chairs to the Gyeonggi Northern Branch (Chief Lee Jae-young) of the Korea Justice Protection and Welfare Service on Thursday, May 26th. did

 

The North Gyeonggi branch of the Korea Justice Protection and Welfare Agency was donated to a table and chair set for the newly created branch conference room.

 

The newly created branch conference room will be used for group and individual counseling for hug jobs, and various committee events, and the donated table and chair sets will be used to facilitate these meetings.

 

Kwon Yang-seop, CEO of Clobar Furniture, said, “I hope that various legal protection projects will proceed well through new office furniture that fits the new branch meeting room.” [Reporter Park J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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