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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누구나 집 걱정없이 행복하게’ 챌린지 동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이동석 기자 기사입력 :  2021/08/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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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이 3일 주거복지 개념 확장 캠페인 ‘누구나 집 걱정 없이 행복하게’ 챌린지에 동참했다.

 

‘누구나 집 걱정 없이 행복하게’ 챌린지는 기존 저소득 계층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 기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거 선호와 욕구를 반영하는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해 (사)주거복지연대 대학생 서포터즈가 주축이 되어 시작했다.

 

챌린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집을 상징하는 손 모양을 만든 후 사진을 촬영해 주거복지 스티거를 붙이고 #누구나집걱정없이행복하게 #주거복지연대 #행복홍보단 등의 해시태그를 붙여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 사진제공=고양시     ©

 

이번 챌린지는 (사)주거복지연대 남상오 이사장의 추천으로 시작됐다.

 

고양시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을 추천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거복지 개념 확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 1일 고양시 직영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해 ‘고양시 주거실태조사 및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고양=이동석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as'Google Translate'.

 

Lee Jae-jun, Mayor of Goyang, participates in the 'Everyone can be happy without worrying about their home' challenge


 - “So that citizens can implement housing welfare policies that they can experience”

 

Goyang Mayor Lee Jae-jun participated in the challenge of ‘Everyone is happy without worrying about their home’, a campaign to expand the concept of housing welfare on the 3rd.

 

The 'Everyone Happily Without Worrying About Home' challenge started with the supporters of the Housing Welfare Coalition, led by university student supporters, to break away from the existing low-income class-centered housing welfare policy and shift to a paradigm that reflects various housing preferences and needs.

 

The challenge is held online and anyone can participate. After making a hand shape that symbolizes a house, take a photo, attach a housing welfare sticker, and upload it on social media with hashtags such as #Happy without worrying about the house #Housing Welfare Solidarity #Happiness Promotion Team.

 

This challenge started with the recommendation of Sang-oh Nam, president of the Housing Welfare Solidarity. Goyang City recommended Kim Hong-jong, president of Goyang City Management Corporation, as a participant in the next challenge.

 

Goyang Mayor Lee Jae-joo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implement housing welfare policies that citizens can feel by expanding the concept of housing welfare.”



Meanwhile, the city of Goyang opened a residential welfare center directly managed by Goyang on July 1 and is conducting a research service on ‘Survey on the status of housing in Goyang and establishment of a basic housing welfare plan’. Goyang = Reporter Lee Do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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