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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최초로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인근 광장에서 ‘정오의 문화백신’ 음악회 개최
어르신들의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고 긴장감, 불안감 완화 위해 공연 선사
 
이동석 기자 기사입력 :  2021/05/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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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이달 6일부터 31일까지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고양어울림누리 백신접종센터 인근 광장에서 ‘정오의 문화백신’ 음악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달 1일 경기북부 제1호 접종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3개 구에서 각각 1개씩 총 3개소의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접종센터 방문자가 증가해 접종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

 

이에 시는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달래고 어르신들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완화하기 위해 센터 인근에서 음악회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정오의 문화백신’음악회는 고양시가 지원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힐링 음악회로서 시에 거주하는 거리공연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 사진제공=고양시  ©



‘고양버스커즈’, ‘거리로 나온 예술’팀 등 총 30팀이 무대에 선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티스트 1~3인만 무대에 서며, 접종센터 야외 대기 장소에서 3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공연을 한다.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는 5월 6일부터 31일까지 평일 낮 12시 30분부터 30분간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진행된다.

 

오후 백신접종이 가장 몰리는 ‘13시’시간대를 감안해 공연시작 시간을 12시30분으로 정했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공연 활동의 제약으로 지역예술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 기쁘다”며 “이번 공연은 접종 대기자에게는 정서적 ‘문화백신’역할을 하며 예술가들에게는 생계용 ‘문화백신’ 역할을 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이번 음악회가 진행되는 고양어울림누리 광장에서 무료 야외 조각전시회도 진행한다.

 

야외조각전‘도란도란, 조각놀이터’에서 총 30점의 고양시 조각가들의 작품들을 약 3개월 간 (5월 1일 ~ 8월 8일) 구경할 수 있다. 고양=이동석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oyang City, for the first time in the country to hold a “Cultural Vaccine at Noon” concert in a plaza near the Corona 19 Vaccination Center


-Provides performances to alleviate the boredom of waiting time of the elderly and relieve tension and anxiety


Goyang City will hold a “Cultural Vaccine at Noon” concert from 12:30 to 30 minutes on weekdays from the 6th to the 31st of this month at the plaza near the Goyang Eullimnuri Vaccination Center.

 

Starting with the first vaccination center in the northern part of Gyeonggi on the 1st of last month, the city is currently operating 3 vaccination centers, one each in three wards.

 

With the recent increase in the number of corona19 confirmed patients, the number of visitors to the vaccination center increased, resulting in a longer vaccination waiting time.

 

Accordingly, the city promoted a concert near the center to alleviate the boredom of waiting time and to alleviate the anxiety and tension of the elderly.

 

The “Cultural Vaccine at Noon” concert is a healing concert supported by Goyang City and hosted by the Goyang Cultural Foundation, featuring street performers living in the city.

 

A total of 30 teams, including the “Goyang Buskers” and “Art Coming to the Street,” will be on the stage.

 

To prevent Corona 19, only 1-3 artists stand on the stage, and perform at a place more than 30 meters from the vaccination center's outdoor waiting area.

 

Music to relax the mind, such as jazz, classical music,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will be presented.

 

The concert will be held from May 6th to 31st at 12:30 p.m. on weekdays for 30 minutes at Goyang Eullimnuri Plaza.

 

The performance start time was set at 12:30, taking into account the “13 o'clock” time zone when vaccinations are most concentrated in the afternoon.

 

An official from the Goyang Foundation said, “Local artists are having difficulties due to the limitations of performance activities due to Corona 19. Through this event, we are happy to give them an opportunity to stand on the stage.” It is expected to be effective as a “cultural vaccine” for artists as well as playing a role.”

 

Meanwhile, the Goyang Cultural Foundation is holding a free outdoor sculpture exhibition at Goyang Ulimnuri Square, where this concert is held.

 

In the outdoor sculpture exhibition “Doran Doran, Sculpture Playground,” you can see a total of 30 works by Goyang-si sculptors for about 3 months (May 1-August 8). Goyang = Reporter Lee Do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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