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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김완규 시의원 '탄현동을 더 이상 우습게 보지 말라'
 
이동석 기사입력 :  2020/06/0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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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일산1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완규의원은 이재준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통해 “탄현동을 더 이상 우습게 보지 말라!” 라는 내용으로 탄현동 주민의 목소리를 냈다.

 

▲ 사진=김완규의원  ©

"고양시는 고양탄현공공주택지구 도시공원 부지에 유해안치 공원묘지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생활SOC사업 등 도시기반 시설 확충에 힘써야 할 것 이다".

 

김완규의원은 「고양시 공영개발사업 설치 조례」에 따라 만들어진 탄현 1·2지구 택지개발사업은 개발업자에게는 큰 이익을 남겨주었지만 중산지구처럼 지중화 사업이나 중산체육공원처럼 도시 기반시설 하나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채 공영개발 사업이 마무리 되었다고 했다.

 

게다가 지난해 공공주택지구까지 탄현동에 지정고시 하면서 고양시에서는 탄현동 주민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편의에는 관심이 없고 금정굴 유해 안치시설이 들어간 도시공원을 만들겠다고 하여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며 탄현동 주민들이 우려하는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김완규의원은 고양시 39개 동 중 탄현동이 인구가 제일 많고 2030 젊은 세대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학생과 노인 및 부모님의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이와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할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이 고양시 타지역보다 많음을 강조하면서,  이번 공공주택지구 사업에 있어 고양시는 LH공사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사업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네인프라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완규의원은 25년 동안 꼬박꼬박 고양시에 세금을 내면서도 부당한 행정에 불만을 표출하지 않은채 순응하며 살아 왔던 탄현동 주민들에게 고양시는 이제라도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방치한 자식을 살피듯 주거 행복권을 만들어 줘야하고, 고양탄현 공공주택지구가 LH 등 시행자들의 수익사업으로 그치거나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이념을 실현시키는 사업으로 변질 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력히 필력했다. 

 

○ 고양시에서 2030세대의 젊은 학부모 층이 제일 많은 곳이 탄현동이다.


○ 탄현동은 홀트일산복지타운 외 홀트학교,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양보호작업장, 고양시재활스포츠센터 등 장애인을 위한 복지 시설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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