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등 5곳 경기북부지자체 세계측지계로 변환 추진
100년 이상 사용해오던 지적측량기준 세계측지계로 변환 작업
 
허윤 기사입력 :  2014/08/20 [14: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고양시는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부터 100년 이상 사용해 오던 동경측지계 방식의 지적측량 기준을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는 작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측지계란 지구상의 특정 위치를 좌표로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세계측지계로 변환되면 최첨단 위성측량방식(GPS)을 좌표변환 없이 직접 지적측량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측량의 정확성 향상은 물론 지적정보를 각종 정보와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에 시는 지난 18일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고양시를 비롯한 파주·양주·포천시,연천군 등 경기북부 5곳 지자체 공무원 30여명이 모여 지적공부의 세계측지계 변환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은 비 예산 사업으로  지자체 공무원들이 직접 측량을 수행하고 있는 5곳 지자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는 측량장비와 인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각종 기술적인 문제점을 공유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백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세계측지계 변환협의회를 통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여러 기관이 소통하고 협력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양 브레이크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