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8평창동계올림픽 ‘고양시’가 함께하다
고양시가 전 세계인의 평화 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한다. 시는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평창 현지에 홍보부스를 설치,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이벤트를 제공하며 고양시의 스포츠산업, 꽃박람회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일 홍보부스 앞 펼쳐진 사물놀이패 공연 모습.
2. 고양고양이 ‘평창에서도 인기만점’
눈과 얼음 위의 축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현지에서도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고양시는 오는 22일까지 평창 현지 대관령눈꽃축제장 인근에 고양시 홍보부스를 설치, 시정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관련 체험을 제공한다. 사진은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만점 ‘고양고양이’의 모습.
3. “하나된 열정! 하나된 대한민국!”
고양시 홍보부스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 인근에 설치돼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은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가 홍보부스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며 함께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사진은 추운날씨에도 파이팅 넘치는 고양시 관계자 및 방문객들의 모습.
4. 조해리 선수 사인회 ‘문전성시’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지난 9일 평창 인근에 마련된 고양시 홍보부스에서는 ‘2014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선수의 사인회가 열렸다. 조해리 선수는 이번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서는 김아랑·곽윤기 선수의 고양시청 입단 선배이기도 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인을 받기 위한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는 후문.
5. 고양시 홍보부스 앞 ‘사물놀이패’ 공연
고양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평창 인근에서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고양시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에는 사물놀이패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양시 홍보부스는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장 인근에서 오는 22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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