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5일 보건소 건강누리 교육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합병증인 안과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고양시 © 고양브레이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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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5일 보건소 건강누리 교육장에서 지역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합병증인 안과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강좌는 새빛안과병원 김성인 교수가 우리나라 주요 안과질환인 백내장, 녹내장에 대해 강의하고 교육이 끝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고혈압·당뇨환자가 다수 참여해 ‘녹내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이 질환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혈류와 관련된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발생위험이 높으며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진행된 뒤에는 어떤 치료로도 시력을 회복할 수 없다.
김성인 교수는 “녹내장의 경우 발병을 늦추고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대 치료목표인 만큼 40세 이상부터는 눈에 특별한 질환이 없어도 매년 안저 사진을 찍어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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