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건축허가 및 신고를 득하고 공사 중인 덕양구 건축현장 181개소다. 주요 점검내용은 ▲공사장 주변 낙석·옹벽 확인 ▲건축허가 표지판 설치 ▲안전조치 및 비상연락망 구축 ▲공사장 주변 안전·청결상태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법하거나 불안전한 시설물 발견 시 건축 관계자에게 시정조치토록 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구 건축과 관계자는 “안전점검에 담당공무원은 물론이고 건축공사 감리자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